오랫만에 그동안 추진하던 찌소칸 발전소
접근 도로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현장을 답사한다.
가면서 셀카로
반둥을 가는 길에....
접근로 초입에 보니
역시 토사 유실이
유실 부분에 안전 띠를 설치하고
이곳 역시 대 구간이 문제가 된 곳
멀리 폭포를 바라 보니
종점이라 더 이상 차량 접근이 불가
돌아 오는 길에 본 교량 모습
그리도 수주를 위해 애쓰던 현장을
1년 반만에 다시 가니 감회도 새롭기만 하다.
어느새 유실된 도로가 많이 복구도 되고
다시 도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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