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5년 동안이나 있으며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자
가장 가보고 싶었던 보로브드르 사원에 오르다.
일행 모두인데....한명이 부족하네
사원 입구에 있는 전 대통령 동상---부럽다.
보로부드르 사원 팻말
입장권을 구매하는데 외국인은 3만원이나 내야 한다.
사원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태복 시인.
BOROBUDUR 간판에서 사진을 찍을 때
열차를 타고 올라가기 직전에
우리네 부부
부산에서 오신 손님들
입장 직전에 이태복님
부산 팀
우리네 부부와
태양광 가로등 팀
알오티시 24기 후배 김창환 명창산업 대표와
드디어 보로부드르 사원 앞에서다.
거대한 석탑을 오르기 전에
현지 여대생들에게 인기 짱인 김동혁 학생
이슬람 국가에 불교 사원을 어찌 만들었을까?
경이로운 석조물을 인간의 손으로 조각하다니
이 돌도 이 지방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파키스탄에서 배로 가져 왔다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석탑의 정상을 향하여 올라 갑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nggalan jati cc에서 아내와 라운딩. (0) | 2017.11.18 |
---|---|
세계문화유산 보로부드르 사원에 오르다---하 (0) | 2017.11.16 |
살라띠가 부지를 답사하며 (0) | 2017.11.13 |
전통 자바 예술 공연을 보면서 (0) | 2017.11.11 |
살라띠가 사산문화원에서 행사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