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과 운동 후 2부 행사의
모습들이 계속됩니다.
롱기스트를 뽑는 홀에서
우리팀 선수가 263m를 날라다.
이를 기록하는 게디 아가씨들
세컨 샷의 자세
다른 플레이어의 티샷
또 다른 젊은 동반자의 샷
이번에는 본인의 차례
헤드 업을 안하고 끝까지 볼을 보는 노력에 박수를....
이어 지는 2부 행사에
차기 회장을 뽑는 순서
후보자로서 소견을 발표하고
신입회원인 시안 샤시의 양택구 사장
이어지는 시상식에
행사를 마감하며.
이렇게 금년도 건협의 행사도 끝났니다.
한해 동안 모두를 수고가 많았고
내년에는 더 많이 수주하고 일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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