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라띠가의 감흥이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나라의 태양광 가로등을 무상으로
중부 자와에 설치하고 밤을 밝힌 그 일이
15kw 태양광 가로등이 처음으로 점등하다.
수고한 모든 손길들이
점등의 기쁨을 함께 하다
부산 동서대의 글로발 캡스톤 프로그램에
한국의 김창환 대표 회사의 제품이
살라띠가의 사산문화원 골목에
설치된 4기의 가로등
조흥국 교수님과 학생들과 선교사님
호텔에서 다음 날 아침에
오붓하게 산책을 하다.
감사합니다.
태양광 가로등이 살라띠가를 밝히는데
작은 역할이나마 감당케 하심에
저 등불로 어둠이 사라지길 간구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설협의회 12월 운동을 리버사이드CC에서----2 (0) | 2017.12.15 |
|---|---|
| 건설협의회 12월 운동을 리버사이드cc에서----1 (0) | 2017.12.14 |
| 식탁위에 펼쳐진 게요리---Cut The Crab (0) | 2017.12.11 |
| 한인 색소폰 동호회의 송년 음악회 (0) | 2017.12.07 |
| 폰독 짜베 CC에서 후배 부부와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