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담긴 요리가 아니라
식탁위에 위생종이를 깔고
그 위에 바로 게요리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아구찜과 비슷한
게요리를 식탁위에 바로 펼쳐졌다.
앞에 망치가 게 등을 부순다
음식점 이름도 Cut The Crab라네
자카르타 중심부인 Senopi에 위치한
현지 게요리 전문점에서 맛 본다.
요리 맛보다 식탁 위에 펼쳐진 음식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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