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배 부부와 같이 라운딩을 하다
인니에서 가방공장을 운영하는 기업가인데
같은 아파트에 살다 보니 정이 드나 보다.
마지막 홀에서 퍼팅을 하는 아내
ㅂ
후배의 부인
라운딩 기념으로
18홀 다 도느라 수고가 많았고
부부가 합동으로
후배네 부부와
우리네 부부
남자들끼리 기념으로
토요일 한 나절에 들판을 걸으면서
담소도 나누며 치는 골프게임에
인도네시아의 삶이 더 재미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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