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시작된 인도네시아 생활
첫 현장생활을 시작한 찌깜펙 시절을
다시 페북을 통하여 되돌아 봅니다.
교량공사의 파일을 준비하면서
종점부에 있는 멋진 느티나무
현장 인근에 저수지를 배경으로
고속도를 횡단하는 교량에 파일을 박으며
팀장들과...관리팀, 공무팀, 측량팀
발주처 책임자들
현장팀원들 전체와
미팅을 하기 전에
현장을 방문한 박성환 부장과
고교 동창들의 우정의 방문
그들과의 즐거운 우정의 라운딩을 반둥에서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찌깜펙 도로현장
가끔씩 페북에서나 보는 사진들이지만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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