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굴지의 그룹 회장과
한국의 동서 피씨씨 정장원 대표와
보고르의 레인보우 시시에서 멋진 라운딩을 하다
먼저 도착하여 손님을 기다리며
디디어 라운딩을 시작하며
수리요 회장....70살이 넘었는데도 날씬한 체격을 유지하신다.
회장님의 스윙 폼
치고 나서 전형적인 시니어 폼이다.
이어지는 나의 자세
치고 나서 약간 불만이네
동서 PCC의 정장원 대표
다른 동반자의 스윙
그능 그데 산자락을 배경으로
지금도 시거를 피우다니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 3기의 동문으로 만나서
먼가를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며
롯데 아베뉴의 삼원가든에서 점심을 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푸른 벌판에서 골프를 치며
사업을 논하는 한 인니 경제인들
이들의 만남이 축복의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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