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나라이라 이곳 주민들은
개와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느다
어느날 출근길에 본 냥이 새끼와 대형 견입니다.
엄마를 잃었는지 홀로 있는 냥이 새끼
헌데 색깔이 보통 검은 색이나 회색이 아니
황금색 털을 가진 냥이다.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을 정도이다.
흑구 대형 견이
집의 하인이 운동삼아
골목길을 산책 중이다.
이렇게 커다란 개가 있다니
고양이와 개가 인간들과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아침의 출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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