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운동이 시작된다
푸르디 푸른 들판을 향하여
하아얀 골프공 아니 내 마음을 날립니다.
샷을 준비하는 동반자
페어 웨이
호수를 낀 10번 후반 첫 홀
골프인가 트위스트인가?
앞에 방해하는 팀이 없다
그린 공략 전에
그린을 향하여 날리자
실패하여 솟 게임으로
캐디야 채 가져 오렴
그린 상태는 조금 아니지만
티삿을 날리는 동반자.
카트를 타면 1만원 정도 추가 부담하지만
뭐를 가르키는지????
마지막 홀에 퍼팅을 하기 위해
이렇게 경제적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합니다.
다음에는 주위의 골프텔을 소개합니다.
숙식과 운동을 동시에 해결하는 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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