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티시 인도네시아 정기 모임으로
마또아CC에서 골프 라운딩을
한식집 가로수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나의 동반자들 47기와 52기 후배와
개회와 동시에 애국가 제창을 하고
신입 회원으로 청출어람의 후배들이 인사를 하고
시상식으로 롱기에 최재원 선배가
최저타수상 6 타 오버한 구본주 후배
핸디 대비 가장 적은 타수로
고참들 자리
여기는 후배들 자리
전 자유총연맹 회장이셨던 현상범 선배
끌레빠가딩 맴버들
찌부부르 회원들
선배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역시 젊음은 아름다워라...인니 여종업원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노장, 장년과 청년이 어우러진 이 모임을 통하여
해외생활의 애환을 극복합니다.
밀어 주고 땡겨 주는 알오티시가 되길 간구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인근에 가스 폭발사고 (0) | 2018.07.16 |
---|---|
2018년 7월 8일 주일의 사연들--집들이 (0) | 2018.07.09 |
문협 인니지부 2018년 6월 모임에서 (0) | 2018.05.30 |
라마단 금식을 앞두고 직원 회삭하기 (0) | 2018.05.18 |
알오티시 자카르타 촌락 창립기념 골프대회가 사왕안CC에서 (0) | 201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