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란 휴가가 끝나자 한국으로 갔던
교회의 성도들이 되돌아 와서
교회의 행사가 정상화된다.
이종수와 한빛 부부도 오랫만에 보다.
오후에는 조 집사네 집에서
새로 입주한 끄망 빌리지 아파트에서
집들이 행사에 참석하다
나와 조집사 그리고 조 장로님이
이어 조 장로님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현장을 확인하다.
어린이 완구류를 수입하여 판매한다.
완구 매장앞에서 권사님들
이어서 오리식당 더킹에서
맛진 오리요리와 덕담으로
즐거운 집들이를 마치다.
이 소중한 자라를 준비한
자칼 주재원 조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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