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의 새벽 아침이다.
예의 5시에 일어 나서 산책을 나선다.
시원한 공기의 찬기운을 맛보면서.....
골목길에는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고
셀카를 남기다가
숙소를 배경으로 한 장
역시 부지런한 조집사와 같이서
한장 더 같이 찍고
안에서는 장로님과 권사님들의 대담
이어서 바둑 한 수를
나 역시 한판 두나 성적은 저조하고
집 밖에서 여유로움이
꽂 속의 여인인가
하룻밤을 지낸 숙소를 떠나며
나름대로 3~4 가정이 지내기에
모든 구조가 적합한 전원 속에 주택이다.
이곳의 인해촌의 유력한 후보지로 낙점받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식 샤브 샤브집에서 셀모임을 (0) | 2018.09.05 |
---|---|
센툴에 있는 폭포공원을 방문하고 (0) | 2018.08.25 |
바베큐 파티를 하고 나서 (0) | 2018.08.22 |
인해촌 후보 전원주택에서 일박을 하며 (0) | 2018.08.20 |
시푸드 음식점 Layar를 찾아서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