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나오면 가장 맛있는 음식
삼겹살에 항정살을 불판에 올려서
구워 먹는 낙을 어찌 포기하랴
굽는 요리사와
감독하는 권사님
주방을 지키는 어부인
기다림 끝에 드디어
얼마만인가? 바베큐 고기가
이제는 권사님들이...
이제는 예배시간
말씀하시는 조 장로님
열심히 적는 조 집사님네
그리고 우리네
멀리 보고르 시내를 내려다 보며
나를 남긴다
조 장로님 내외
조 집사님
마지막 행사로 윶놀이
즐거운 야간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내일을 위하여 잠자리로 갑니다.
이 모두에 감사드리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툴에 있는 폭포공원을 방문하고 (0) | 2018.08.25 |
---|---|
쎈툴 인해촌의 아침에는 (0) | 2018.08.24 |
인해촌 후보 전원주택에서 일박을 하며 (0) | 2018.08.20 |
시푸드 음식점 Layar를 찾아서 (0) | 2018.07.30 |
7월 건설협의회를 BSD골프 크럽(땅그랑 소재)에서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