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아침이라
가족들과 같이 산행을 하려고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폭포 공원으로 들어서다
입장료를 4만 루피아나 주고 들어 오니
멀리 폭포가 보이네
건기이라 떨어지는 물은 많지 않네
폭포를 배경으로
장로님 부부
우리 부부도 한 포즈하고
여자들만
단체로 남기고
돌아 가는 길에 병원에 들려 위문도 하네
1박2일의 신앙 워크샾에 참석하여
친교도 나누고 믿음도 키워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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