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참여했던 보찌미 고속도로가
준공을 앞두고 있기에 방문하였습니다.
찌사다네 교량이 그 모양을 들어 냈고
시점부 방향으로 포장이 완료되고
중간부......이곳이 벌개제근이 처음 시작된 곳
종점부----토공 공사가 처음 시작된 곳
횡단교량 위에서 셀카로
현장에서 채용했던 십장 난다르
1년 동안 땀 흘리며 일했던 현장이
이제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추억들이 이제는 아스라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번듯한 고속도로가 모양새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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