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메단 인근에 있었던
살룰라 지열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있었던
사연과 추억들이네요
현장에 세워 놓은 차량을 롤러가
사토장 맨홀 콘크리트 타설
제 2의 사토장
사수와 조수
발주처에서 지적받은 사항들입니다.
몰골을 보니 거지가 따로 없네요
사토장 축방 보강 공사
사면에다 흙을 버리다가 사고가 납니다.
현장의 직원들과
숙소에서 맥주 한잔을
덤프 트럭 운전수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본 공사장 모습
컨테이너 사무실 내부에는
본인 사무실에서 여직원들과
이제는 아스라히 추억이 되어 버린
수마트라 메단의 지열발전소 현장에서
추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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