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가장 하이라이트인 우리나라 축구 경기
한국대 이란 16강전을 중국식당에서 관람하다.
브카시에서 열리는 경기장을 가지 못하고
중국식당 가야성에서 관전을 하다
가장 흥미로왔던 대 이란전
스코아가 4대 3으로
연장전까지 벌인 대 혈투
추억에 남을 경기이다
새로운 스타 황의주의 진가를 알게 되고
역시 손홍민의 인기를 실감하네
패한 이란 선수에게 위로를
회사 인근의 중국식당으로 자주 들린다.
결승전에는 직접 찾아서 관전을 해야지
대한민국 축구팀의 경기를
중국집이 아닌 경기장에서 직접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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