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모아 물류창고 공사 수주를 위하여
수고하고 애쓴 직원들을 위하여
위지야 센타 인근의 청기와에서 회식을 하다
3층에 있는 엔지니어링 탐들과
캐드와 견적을 주로하는 팀과
팀장 누능의 짓굳은 표정
새로이 입사한 이민철 직원도
이들의 노고와 수고로 새로운 현장
짐모아 물류창고를 수주함에 감사하며
청기와 식당에서 즐거운 회식을 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리만탄 반자르마신에서 골프치기 (0) | 2018.10.02 |
---|---|
GS건설 OB 골프모임에서 (0) | 2018.10.01 |
페북에 실렸던 사진들 모음 (0) | 2018.09.18 |
중국집 가야성에서 아시안 축구 경기를를 보며 (0) | 2018.09.11 |
보고르 아시안 게임 축구 한일전을 응원하며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