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만탄에서 현장 답사를 마치고
한나절의 시간이 있기에 퍼블릭 골프장에서
동반자들과 라운딩을 하고 자카르타로 복귀하다.
아침에 호텔에서 일어나니
수영장이 있지만 들어 가지는 않고
골프장에 가서 운동을 시작하다
진디 상태가 건기철이라
복장도 제대로 준비안된 상태지만
초구를 준비하고
치고 나서
다른 동반자들
그늘집에는 야자수 열매 수액이 주 메뉴이다.
운동을 마치면서
골프장 식당에서
반자르 마신 공항을 떠나며
이리 저리로 셀피를
아듀 깔리만탄이여
떠나기 아쉬웠나 한장 더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하여
일박이일의 깔리만탄 반자르마신의
현장답사를 위한 출장을 마치며
과연 무슨 결과로 이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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