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들의 친목과 정보교환의 장인
AKCI 10월 행사가 보고르 라야 CC에서
40명 이상이 참여하여 성황리 개최되었다.
라운딩 직전의 단체 사진
287m의 비거리를 자랑한 선수에게
생애 처음 이글을 기록한 김상진 사장
뽑기상을 탄 양택구 사장과
최고로 타수를 많이 줄인 상
본 모임을 이끌고 있는 회장님
해외건설의 동향을 소개하는 이준 센타장님
라운딩에서 파트너놔
우리 팀과....15타를 기록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에이스의 윤팀장
점심시간에 산전의 지사장님
세미나 시간에는
인도네시아 건설인들의 단합을 위한
이번 모임이 30억불 수주의 출발이 되길 바라며
아울럴 골프 실력의 회복을 자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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