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나와서 처음으로
전 직장 GS건설의 퇴직자와 현역의
단합을 위한 운동이 보고르 라야에 있었다.
역전의 용사들이 출전을 앞두고
시니어 팀원들이 한조를
나 역시
지사장과
건축의 최상무와
게스트와
최대의 성적을 낸 나
우승자에게 선물을
축하의 악수를
즐거운 건배의 시간
사랑 포즈와 함께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에
내 차레에 무슨 말을 하는지
운동 전에 점심을 먹으며
출발 전에 사무실에서
주말을 뜨겁게 달군
전 직장 GS건설의 오비 모임이
커다란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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