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조금 열정이 떨어지는
인도네시아 알오티시 정기 모임이
찌란닥에 있는 한식당 가로수에서 있었다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셀카로 한장
최고참 선배님의 건배사
모두의 건투를 빌며 선창을 하면
후배들은 후창을 하고
신입 회원의 인사말
정선 회장의 치사
분위기는 무르 익고
장임 선배님과 포즈를
가로수의 야경
일인당 40만 루피아를 주면
무한으로 고기를 리필이 되는 가로수에서
인도네시아 알오티시 모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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