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형건설사가 원청으로 침여하는
찌깜펙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아서
당사의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다,
함께 찾은 SY패널의 황 사장님
현장입구에 안전 간판
내부를 들여다 보니
광활한 터전에 1700Mw 발전소를 건설한다
입구에 주차장에서
엄청난 규모의 건설현장에서
우리의 과제와 역할이
승승의 원칙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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