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 쓰레기 자원화 사업이 본 괘도에 올라
이제 당사가 시공 설계를 위한
실시 설계자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계약서 서명을 하고 나서
발주처 측 관계자들과 사진을
발주처인 PT.JBL의 유 대표와
계약서를 교환하며
토공사 시공사 대표가 참여하여
관계 3개사 합동 미팅을 하고
회의하다가 기도시간이 되어 나 혼자
우리의 수끼노와 발주처 토판
현황을 설명하는 수끼노
감사합니다. 작은 결실이지만
열악한 인니 환경사업에 첫발을 디딥니다.
긴 여정에 주님만을 믿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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