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사업으로 준비되어 오던
남보 생활쓰레기 자원화 사업이
시공측량이 시작됩니다.
토목공사 시공회사인 두타라야와
측량계획을 협의하는 우리 회사의
메니져 수키노가 있고
부지 내에 있는 농작물
경작지가 있기에
반대쪽 구능지에
논이 있어 벼가 자라네
농민과 해결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논에 토사가 침전되어
수로의 개설로
성토작업이 속히 진행되도록
성토지역
인근의 도로변
절반은 벌개제근이 끝나고
여기는 아직 남았네
현장에서 협의하며
시공사 현장 소장 하산
이들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남보 쓰레기 자원화 사업장이
성공리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사무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보찌미 친구들 (0) | 2019.03.08 |
---|---|
남보 쓰레기 자원화 현장 측량팀을 격려하고 (0) | 2019.03.04 |
침출수 처리장을 찾아서 (0) | 2019.02.20 |
쓰레기 자원화 사업에 실시 설계자로 (0) | 2019.02.16 |
공장건설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고 (0) | 201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