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찌미 고속도로 현장에서 만나서
함께 일하다 헤어졌지만
이들과의 인연을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도 건축현장에서 만나서
다시 일하기로 다짐하고
인근의 한국인 식당을 찾아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
식사 전에 다시
라자왈리 현장 설명에 같이 가서
동항한 한국인 직원
현장을 답사하며
우측에 사장 좌측에는 소장
현장 소장
리도현장의 진입도로를 공사하네
그의 팀원들
이들과의 인연이 계속되어
새 현장인 보고르 인근에서
속히 이루워 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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