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의
산골마을의 골목길을 밝히기 위한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이 진행됩니다.
대회장의 마지막 모습
대회장 앞에서 전시회에서
한국인 참석자들
대회 의장인 집권당 중앙위 해양어업 담당 의원장
뭔가를 긴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하면서
명창산업의 김창환 대표와
접수대
김 대표와 둘이서
전시 물품을 점검하며
전시된 태양광 가로등 샘플
개회사를 낭독하며
8개 대표들에서 상패를 전하며
수상자들
대회의장의 치사
관계자들 모두 연단에 올라서
이들 사업의 조속한 실현으로
어두운 인니의 섬마을 밤거리를
우리의 가로등이 밝힐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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