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몸담고 있는 PT.ACE가
그랜드 위자야 시대를 끝내고
이제 신사옥을 만들고 이사를 갑니다.
1층 관리부 사무실은 다 비우고
짐을 싸들고 나가는 여직원
짐을 옮기는 직원들
2층 경리부는 아직이네
3층 기술부는 짐을 꾸리네
옆 방 사무실도 준비하네
짐을 꾸리는 내 방
3층 사무실
2층 대 회의실
사장님 방도 짐을 꾸리네
2층의 모습
1층을 나가면서
건물 밖에는 짐을 실느라
모든 직원들이 열심이네
그랜드 위자야 시대를 끝내고
파트마와티 롯데마트로 이사를 가서
새로운 성공 드라마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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