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진행된
람풍 선박수리소 건설을 위한
마지막 행사입니다.
새벽 미명에
람풍 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며
자카르타 본사에서
담당 사장과 미팅을 하며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며
회의 중 막간에
미팅을 마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으로
이 해안에
이런 선박 수리소가
현장 위치 구글 맵
지금의 꿈이 현실이 되어
많은 선박들이 수리하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원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사무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보 매집장 현장에 DD Lock 공법 적용 (0) | 2019.04.29 |
---|---|
보고르 남보 쓰레기 자원화 사업 회의 (0) | 2019.04.12 |
람풍 해변에 선박수리소를 건설하고자 (0) | 2019.04.03 |
그랜드 위자야 본사 시대를 끝내며 (0) | 2019.04.01 |
남보 쓰레기 자원화 사업 시공사 킥 오프 미팅 (0) |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