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남단의 람풍 해변에
선박수리소를 만들기 위하여
예정 부지를 답사합니다.
도상으로 확인하고
바로 이 바다가에 만든다
지금은 쓰레기가 노니는 곳
바닷가에서 나
지휘자 강정명 사장
수심을 확인하고자
나룻배를 타고
직접 바다를 나갑니다
동행하는 군인들
이 해상에 도크를 만들다.
강사장과 나
바다와 노인인가?
열정의 노익장을 발휘하는
SEPCO의 강정명 사장
그의 도전에 결실이 있으리라
일행 전체의 단체 사진
다른 쪽을 검측하며
배후 부지
철수하며 뒤르 돌아 보니
현장으
현장의 위치
이런 벌판과 바다 위에
선박의 유지관리와 수리를 위한
수리소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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