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도네시아 문예총에서
일년간 나온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거기에 나의 시가 걸렸기에
끄망 몰에서 있은 행사
2층에서 내려다 본 공연장
작품 전시장
서예부터 그림에
시 작품까지
서예전
거기 한구석에 걸린
내 시 "가마솥의 슬픔"
감상하는 아내
어머니를 그리면 쓴 시
인니어로 번역되어 실려서
인도네시아 인들도 감상하였을 졸작인데
이제 보니 많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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