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후반에서 2019년 상반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자카르타에서 만난 한국인들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지부장과 초면에서
SYB패널의 황영배 사장과
당사를 찾은 삼영기업의 대표자와
중국집 한국성의 사장님과
코트라의 무역관장과 인니 그룹사
당사의 현장을 방문한 STX 관계자
이 테크의 이용택 부장과
건설협의회의 송별연에서
이테크 직원을 보내며
오염 토양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이진욱 동문
게스트 하우스 사장과
인니어학습 과정에 동기들과
수마트라 아체 주를 방문하고
쓰레기 소각 발전사업을 협의하고
자카르타 공항에서 만나 황영배 사장
환경사업 관계자들과 석식을 하고
많은 만남과 인연을 통하여
사업을 만들고 열어가야 한다.
얼마나 실질적인 효과로 연결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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