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문협 3월의 정기모임이
회원들의 참여 속에
한국 영사관동 2층에서 있었다
전 회원들과
사무국장 인사말
좌담회
회장님 치사
서미숙 회장님
하연수 감사님
싱가포를 문학상을 받으신 회원
셀프 카톡
회원들의 열띤 참여와 열정으로
인니 문협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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