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신축된 제 3터미날을 이용해
수마트라 남부 도시 람풍으로
조선소 건설을 위한 출장을 갑니다.
제3 터미날 내부
이제야 국제 터미날 다운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처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기념으로 셀카를 남기고
강정명 사장과 조우하고
뒤에 승려가 있다니
무슬림 나라에 승려라니
이야기를 나누니 태국 승려라네
비행기를 타러 가며
버스 안에서 한장
버스 앞을 사우디 항공이 지나가네
수마트라 가면서
Rampung 공항에 도착하여
여기는 힌두 문화권인가?
코끼리 앞에서
일행들과 나가면서
맛있는 람풍의 해삼물 식사를 하다
식당에서 일행들과
도시내 옹벽을 그림으로 단장하다.
처음으로 람풍을 찾아서
시내에서 해삼물 식사를 하고
목적인 조선소 예정 부지를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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