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인도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Anyer 해변을 노니며 사진을 남깁니다.
해변을 바라보는 여심
허니문 조형물에서
여기도 허니문이네
인도양을 배경으로
하트 문양을 집어 넣고
수영이 가능하도록 돌을 쌓았고
잔딥밭에서
후배 동문들과
단체 일행들
그네를 타면서
정원 가꾸느라 많은 정성이
부두교 위에서
또 다른 동쪽 해변
서쪽 해변에는
카톡 사진용으로
찾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기다리며
신농 한의원 부부
좌중을 이끄는 한상재 선배님
같은 아파트 나 후배 부부와
잔잔한 물결이 구비치는 인도양
Anyer Beach의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기독교 CBMC 행사를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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