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서부 자와를 통치하던 Bantam 왕국에
화란이 식민지를 건설하고 총독부를 세웁니다.
왕국의 인근에 총독부 요새를 건설합니다.
왕궁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총독부 요새
역사 해설가 한상재님과 일행
화란 요ㅁ새 성곽 외부에서
지하 터널을 찾아서
엄청난 규모의 벽돌로 지은 요새
동굴 속에서 아내랑
다시 외부로 나와서
알오티시 동문들만
지금은 동네 축구장으로 쓰이네
일행들 단체 사진을
장방형을 널찍한 규모의 성곽
점심 식사를 해변에서
맛있는 인니식으로
반탄 왕국의 역사
서부 자와를 통치하던 Bantam 왕국도
이를 침략하여 350년간 지배하던 화란도
이제는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그저 왕국과 총독부 성곽 기초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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