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살면서 만나보고 싶었던
서예가이자 화가이며 작가인 인재 손인식 선생 댁을 찾아서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술을 감상합니다.
딸애 태어날 때 만든 작품
이해하기 힘든 서예
삶을 주제로 그림
소나무 그림 앞에서
친필휘지로 저서에 써서
역시 서예가로소이다
화합의 시간에 예술의 세계를....
신백석 농장주
보고를 야경을 배경으로
둘이서 한장
인재 손인식 선생과의 첫 조우
서예가로 인니에 이름을 드날린 동갑내기
그와의 만남이 어찌 전개될런지 주목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르 화훼원예 농장을 방문하고 (0) | 2019.06.04 |
---|---|
인재 손인식 선생의 서예와 거택 (0) | 2019.06.03 |
뿌아시(금식) 기간의 일상 (0) | 2019.05.29 |
우리 직원들과 부카 뿌아사를 하며 (0) | 2019.05.24 |
뽄독 인다 골프 아파트를 산책하며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