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인재 손인식 선생의 서예와 거택

인해촌장 엄재석 2019. 6. 3. 10:20

7년전에 뿐짝 산 중턱에 자리 잡고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며 유유자적하게

풍원을 읊고 있는 인재 선생의 서예입니다.

신백서 사장과 방문하여


서예와 미술 작품을 설명하며


친절하게 그림에 관련한 내용 모두를




서예 책상


한식 담장도 예술이네

내려다 본 전경


인재 선생님의 거택

여기가 인재님 예술의 산실

이렇게 산중턱에 자리 잡고서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삶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