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 찌곰봉에서 화훼 원예를 하는
신백석 사장님의 농장을 방문하고
이의 남보 프로젝트에 접목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환경과 농업의 첫 만남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원예 농장을 운영하는
원예 사업을 10년 이상이나 하는
농장주 신백석 사장님과
이런 화초를 한달에
2 컨테이너에 수출을 하시네
의지의 한국인
경비 대장과
일행 모두가
답사를 마치고
보기드문 흰 선인장
숙소에서 좌담을 나누며
나무가 돌이 되다
조경용인데 수출 금지 품목이다.
신백석 사장님 자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화하여
처리장 인근에 원에 농장을 만드는
파이롯 플랜트의 건설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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