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19년 한국 방문에서 만난 분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9. 9. 19. 19:13

짧은 일주일이란 시간에 만나야 했던

소중한 얼굴들과 사연입니다

80세가 넘얻 일하시는 엄기석 님

간이 엄건회 모임을 하면서


경보의 엄관용 사장

경보 사장 사무실에서

엄관용 사장과 나

인덕원 사무실 앞에서

고교 친구들 부인들

전체

건배를 외치며

고교 친구들과 스크린 골프를

나의 스윙

안상선 친구의 스윙

최승호 집사의 스윙

게임이 끝나고

삼합의 맛을 즐기며

건강과 우정을 다지며

같은 동네의 고교 친구 이봉효와


이들과의 주마간산 격으로 만나고

짧은 시간이지만 추억을 만듭니다.

모두의 건강과 건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