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방문에서 남긴 추억이지만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사진들 모음
그리워지는 추억들입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우리 집에 와서 우편을 바라보니
좌측을 바라보니
첫날 밤에 장충동 족발집으로
처가쪽 형제들과
박운규 집사네와 여주를 가면서
큰 딸애와 데이트
고속터미날 역에서 산 삼송빵
얼마나 맛이 있을까?
둘째 애와
이제는 아스라한 추억이 된
2019년 한국에 남긴 사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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