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용포강의 야경 드디어 각한재가 중국을 가다 범을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라고 중국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생애 처음으로 중국 땅을 찾게 되었다.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의 일환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첫 작품으로 상해의 야경을 유람선 위에서 남기다. 430mdml 동방명주 탑이 중국의 현 주..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25
건설분야 채용정보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회사 및 중견 건설회사에서 건설 부문 포지션이 있어서 메일 드립니다 아래 사항 참조하시고 본인 또는 주변 지인 중 적합한 인재가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상시 지원, 상시 채용이니 언제든 연락 바랍니다 건설 부문 진행 포지션 1. 플랜트 부문 : 상시 채용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21
남도여행---3 남도여행 3탄입니다 전문가의 사진으로 올립니다 저녁회식 장소인 주최자의 고향집 회식 자리의 본인 어느 멋쟁이 부부인가? 절인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 영광의 불교 최초 도래지 엄청난 규모의 불상을 조성하고 있네 장미 축제의 날이라 행사장에서 갖가지 꽃들이 영광 굴비를 판매하는 쌍룡굴..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20
남도여행----2 서울대 ACPMP의 남도여행에서 타인이 찍어준 우수한 사진만을 별도로 모아 보았습니다 백양사 입구에서 백양사와 스님들 꽃들과 여심 계곡의 연못 담양군의 어디인가? 식당 앞에서 본인을 근접사진을 찍었네 담양의 명물 대나무숲에서 우리네 부부가 모델이 되어 연못에 취한 아내가 폐도가 되어 버린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18
남도여행을 하며---1 작년에 마친 서울대 ACPMP 7기 동기회에서 봄 나들이를 전라남도로 간다 양재역 인근의 주차장에서 만나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휴게소에서 함께 가는 우리네 승화플랜트의 이기옥사장님과 백양사 뒤뜰에서 백양사 앞의 식당에서 점심을 하며 담양의 관방제림이라는 뚝방을 설명하는 안내인 도랑..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14
4대강 사업 현장 방문기 그렇게 까지 논란이 되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현장을 방문하였다. 한강에 있는 3개 보 중에서 강천보인데 현대건설에서 시공 중인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기회가 왔다. 고수부지의 사면을 정리하는 백호 이제 사면 보호공만 하면 작업은 거의 완료 상태 현대건설 공무차장께서 열심..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02
강남순환도시고도로현장을 방문하고 오랫만에 현장 방문의 기회가 왔으니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2011년 전반기 현장견학의 행사에 참여하다. 두산건설에서 시공 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 제 5공구 현장에서 터널부분에 대한 견학이 있었다. 견학일 아침에 건설기술인협회에 모인 회원들 현장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받는다 금천구 시..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6.01
건설비전포럼의 강연자들 건설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이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매월 세쩨 주의 수요일에 르네상스 호텔의 토파즈 룸에서 열린다. 그간에 있은 강연 중에 저명인사들의 강연 모습을 순서에 무관하게 담아 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정책에 대하여 디자인의 서울을 주도하는 시장님 물러나는 정종..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5.28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5월 부터 새로운 사무실로 간다 방이동 생활을 마감하고 테헤란로의 역삼동으로 출근을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동네 강남의 2호선 벨트 중에 중심부인 역삼동이다. 잠실역에서 본 광고---"왕같은 삶을 사리라 이제부터는" 선릉역의 5번 출구로 나간다 르네상스 호텔쪽으로 300미터..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5.21
건설비전포럼 정책위 4월모임 건설관련하여 포럼 모임이 있는데 정식 명칭은 "건설산업비젼포럼 정책위"이다 매달 4번째 수요일 조찬에 포럼 전체 모임이 있고 정책위는 3번째 저녁에 만나서 건설산업에 관한 주제를 놓고 강의도 하고 토론을 하는 인포멀 그릅 활동이다. 지난 4월에 참석자를 소개합니다 현대건설의 천길주 전무님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