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가을이면 우리 소년2부에서 아이들과 야외예배을 간다. 어릴적 우리가 학생일 때 설레게 하던 소풍이건만...... 이번에도 서울의 숲으로 간다. 행사를 안내하는 조경숙 총무님 함께 가는 울 반의 남자 애들 옆 자리의 여자 애도 스마트 폰을 보느라 주차을 하고 나오면서 먼저 도착하신 신..

마지막 태풍이 몰려 오던 날 우리 교회에서 큰 행사가 있었으니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일주일간 열린 것이다. 우리 차량 1부는 월요일에 차량봉사를 담당하였는데 우중에 수고한 집사님들의 면면을 담아 봅니다 기도를 드리는 위원장 박준호 집사님 차량부 박찬일 총무의 안내 멘트가 있..

주일학교 쌤으로 내가 하는 방식에 확신을 하지 못한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과연 믿음의 본이 되는지 성경적인 지식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두가 확신하지 못할 때 우연히 소년1부의 공과시긴에 참여한다 잘 알지 못하는 소년1부의 쌤님들과 학생들이지만 모두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고 ..

우리 교회는 소위 대형교회이라 주일날은 1부에서 5부까지 에배가 있다 1부는 07:30에 시작이 되고 2부는 09:30에 3부는 11:30 4부는 13:30 5부는15:30에 시작된다 헌데 성도들이 타고 오는 차량을 안내하기 위하여 차량봉사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차량1부는 06:20에 교회에 도착하여 봉사활..

어릴적에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둘째 딸 주현이의 친구인 정은이..... 딸아가 주일학교에서 봉사를 하자 언제부터인가 정은이도 동참하였다. 감사하게도 보조교사를 잘 하더니 이번 학기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떠나기 전 주일예배에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드리는 우리 반 김현..

하나님 아버지 그 뜨겁던 8월의 태양의 열기도 이제는 그 고비를 넘기고 서늘한 계절 가을을 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과 625의 폐허 속에서 경제적인 발전에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열방에 드높이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소망교회 담임목사 소송관련 공식입장 표명 소망교회(2012-08-14) 저는 지금 소망교회 담임목사로서 우리 성도님들과 한국교회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과 방송에 나온 "소망교회 담임목사 교회 자금 횡령혐의로 피소"기사를 포함한 그 동안의 소송 사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우리 소년2부 주일학교의 2012년 여름성경학교 학생으로는 비록 참석한 경험이 없지만 교사로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참석한다. 마침에배시간이다. 울 반의 고혜연이 그리고 송찬우 양다연이와 친구 마침 예배를 인도하시는 전도사님 기념 뱃지를 다는 아이..

2박3일의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 오전 소망교회 광주 수양관에서 있었던 성경학교 마지막 날에 있었던 일들 6시에 기상을 하니 창밖의 모습이 아직도 곤하게 자고 있는 울 반의 남자들 건너편 침상의 모습 이건미 전도사님의 새벽 예배가 있고 울 반의 여자 남자 학생들과 기념으로 계 ..

한동안 우리나라를 달구웠던 여수 엑스포를 아니 갈 수 있으랴 교회의 건설선교회의 8월 월례회 행사로 여수를 간다 대형버스 한대에 가득 실고 간다 여수로 행사차량인지라 금산인삼협동 조합에 들려서 이벤트에 참석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여수 입구 식당에 들려서 건설선교회 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