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 오전
소망교회 광주 수양관에서 있었던
성경학교 마지막 날에 있었던 일들
6시에 기상을 하니 창밖의 모습이
아직도 곤하게 자고 있는 울 반의 남자들
건너편 침상의 모습
이건미 전도사님의 새벽 예배가 있고
울 반의 여자 남자 학생들과 기념으로
계 전도사님이 여학생과
그리고 남학생들과
3일 간의 일정이 적혀 있는 벽보
마지막 이벤트인 핸드 페인팅
처음에는 쭈빗거리더니 이제는 열심이다
팀별 작품을 모아 놓으니 거대한 작품이 된다
아침을 먹는 양다연이와 친구
식사 후에 식판을 반납하기 위해
출발 전에 숙소에서
내무반 동기들 모두를 모아서
나랑도 한장을 남기자
이어서 교사들 특강시간
어느 장신대의 교수님인데 이름이....
열심히 청강하시는 부장님 부감님
교사의 사명과 역활에 대하여 사례를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열정으로
진행된 2012년 여름성경학교도
종점을 향하여 달린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교사님들
그리고 참여한 학생 모드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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