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티시 16기 신우회의
6월 에배가 국군중앙교회에서
신우회원들의 참여 속에 있었다.
예배순서지
이성창 회장의 인도로 시작되고
맨 뒤자리에 앉아서 있는 본인
동기 목사님의 설교가 있고
에배실의 앞자리에 이의택 안수집사
16기 동기회 회장님의 인사말
창으로 찬양을 드리는 권사님
여호수아 예배에 대하여 안내하는 본인
박승규 신우회 회장의 인사말
또다른 안내가 있고
예배 후 단체 사진을 찍고
계단에서 남자들만
우리 동기들이 중앙교회의 앞에서 단체로
교회의 전경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식사자리의 전경
이의택 동기가 뭔가를.....
16기 동기가 사장인 용산의 음식점 "메밀꽃 필 무렵"---메밀음식이 자랑이다.
처음으로 참석한 알오티시 16기 신우회 예배
모두가 주님 사랑의 신실한 동기들이네
하나님과 나라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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