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우리나라를 달구웠던
여수 엑스포를 아니 갈 수 있으랴
교회의 건설선교회의 8월 월례회 행사로
여수를 간다
대형버스 한대에 가득 실고 간다 여수로
행사차량인지라 금산인삼협동 조합에 들려서 이벤트에 참석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여수 입구 식당에 들려서
건설선교회 회원들
드디어 여수 행사장에 도착하여
여타 공연장은 대기 시간이 길어서 한가한 지자체관으로 가니
멀리 보이는 주제관을 보고
함께 한 회원들 양성환 박찬일 나 노재관 유희옥 집사님들
기업관 앞에서 야간에
SK관에서 뭔가를 기다리며
차량부의 박찬일 총무님과 함께
함께 한 우리 조원님들
주제관에서 고래인지 상어인지 공연을 하다
칼라파고스관에서
칼라파고스 섬의 생태를 주제로 하여
칼라파고스 거북이
야간에 빅오 쑈
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남들이 하도 여수 여수 하기에
가본 여수엑스포
많은 관객들이 입장을 하여 기다리다가
몇개 관람하지도 못하고
소경 코끼리 만지듯이 보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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