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 밤에

여름성경학교의 둘째 날 밤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강당에서 있은

주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의 이야기들

 

마술같은 핸드 페인팅에 빠진 아이들

여러가지 그림에 아이들은 관심이 많은가 보다

이어서 찬양의 시간이

울 반의 고혜연이와 친구들

양다연이도 찬양 속으로

소년1부 전도사님의 안내가 있고

이어서 소년2부의 계흥규 전도사님의 열정의 설교가...

의자를 오고 가면서 설명하시느라

울반 여학생들이 모두 승리를 향하여

이어지는 찬양과 기도 속에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기가

2박3일 성경학교의 대장정이...

그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달려가네

오 주님이여 저들을 하나 하나 만나 주시길

예배를 마치고 숙소롤 돌아온 아이들---게임하느라 바쁘다

찬양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성경학교의 마지막 밤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는 아이들

저들과 꼭 함께 하실 우리 주님

그 신실하심을 굳게 믿으며

소망수양관의 밥은 깊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