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
한미약품 건물에 있는 중국레스토랑 어양
어양에서 소년2부 8월 월례회가 열렸다.
맛있는 중국요리와 함께 진행된 월례회의 모습들
신유호 부장님의 인사말이 있고
부장 부감님과 전도사님---문자가 왔나?
봉사하시는 권사님 테이블에서
젊은 사역교사 테이블에서
여성 쌤님들 테이블에서
중앙의 헤드 테이블에서 박형식 쌤님이 뭔가를-----
여기도 젊은 교사들의 자리
고개 숙이시네 너무 카메라를 의식하시는지
여기는 총무님 테이블--계영석 쌤님만 남성이고
식장의 모습
탕수육
맛진 고추 잡채하며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이 달의 생일자 모두---축하합니다
이어서 축하 송으로
이 정갈한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장로님이 월례회를 개회하고
박형식 쌤님이 발표를 하고
전도사님이 어학연수를 가는 쌤님들을 축복하고
모두를 마치고 합동 사진을 남기고
이제는 헤어졍야 할 시간
부감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고
한미약품 건물 뒤에서
지난 한달가 수고가
특히나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느라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신
전도사님 장로님 부감님 그리고 쌤님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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