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수고하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위로하면서---송파구 어양

인해촌장 엄재석 2012. 8. 20. 00:00

송파구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

한미약품 건물에 있는 중국레스토랑 어양

어양에서 소년2부 8월 월례회가 열렸다.

맛있는 중국요리와 함께 진행된 월례회의 모습들

신유호 부장님의 인사말이 있고

부장 부감님과 전도사님---문자가 왔나?

봉사하시는 권사님 테이블에서

젊은 사역교사 테이블에서

여성 쌤님들 테이블에서

중앙의 헤드 테이블에서 박형식 쌤님이 뭔가를-----

여기도 젊은 교사들의 자리

고개 숙이시네 너무 카메라를 의식하시는지

여기는 총무님 테이블--계영석 쌤님만 남성이고

식장의 모습

탕수육

맛진 고추 잡채하며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이 달의 생일자 모두---축하합니다

이어서 축하 송으로

이 정갈한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장로님이 월례회를 개회하고

박형식 쌤님이 발표를 하고

전도사님이 어학연수를 가는 쌤님들을 축복하고

모두를 마치고 합동 사진을 남기고

이제는 헤어졍야 할 시간

부감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고

한미약품 건물 뒤에서

 

지난 한달가 수고가

특히나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느라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신

전도사님 장로님 부감님 그리고 쌤님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