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살룰라 NIL 지열발전소 부지 절토 사면에서 검은 색의 토사가 나와 관심을 끈다. 절토를 위한 벌개제근 공사로 인한 흙탕물 발생 토사의 빚깔이 검은 색이네 불에 탄 듯한 색깔이네 하부는 자연 색상인데 상부는 검은 색 도로 공사가 한참이고 여기도 이상 지층이라 검은 색상의 토사 출현..

도로가 없는 산간지 토질 조사를 위하여 보링 장비를 보내야 한다. 교량이 없는 곳에는 대나무 비계를 메어서 여기에 인력으로 운반한다. 보링 장비를 임시 교량을 만들어서 건너다

살룰라 지열 발전소는 2개소가 있다, 하나는 100MW를 생산하는 NIL 현장이고 다른 하나는 200MW를 생산하는 SIL현장이다. 이곳이 SIL현장으로 당사가 토질조사를 하는 현장이다. 토질상태는 NIL보다는 좋지만 현지의 지반조성공사 회사 장비 한창 절성토가 진행 중이다. 여기도 롱 암 백호가 있..

작업사항을 지시하는 링고 공사 팀장 안전팀장의 지시 이번에 공무 이종수 대리가 안전구호를 크게 외치고 다른 날의 안전 조회 함께 고생하던 기능공과 직원들이

계속되는 호우 속에 진행되는 살룰라 지열발전소 부지조성 공사의 2015년 1월 공정 진행입니다. 대나무 파일을 박고자 운반 슬라이딩 현상에 저항하고자 박는 대나무 파일 공법은 대나무가 많이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능한 일이다 하천 사면을 보호하고자 비닐 천막으로 도배를 하고 쌓..

사토장 건설이 당 현장의 사활이다 속히 야드를 확보해야 절토가 시작되니 아람코 파이프을 매설하고 보강한다 하지만 뻘 속에서 얼마나 견딜지 흙을 덤프로 가져 와서 백호을 일렬로 세운 후 아람코 파이프의 출구 아람코 시공이 끝나고 토압에 저항하기 위하여 대나무 파일을 박고 흙..

살룰라 지열발전소 2015년 1월의 공정 사진들. 사무실 앞에 대나무 펜스를 설치하고 현장 사무실 강관 파일 용접 테스트를 하는 현대 직원 토질 조사 시료 보관. 현대건설의 김용운 대리 용접팀에게 인증 샷 현장 화장실을 만들며. 수퍼바이저 링고가 댐을 담당하고 링고와 나 2015년 1월의 ..

Steam Turbin이 설치되는 기초에 설치되는 강관 파일 항타 장면입니다. 장비 안착을 위하여 잡석과 철판을 깔고 드디어 항타 시작 강관을 거치하고 제 자리에 안착하고 파일의 경사도를 확인하고 항타의 마지막에 리바운드 책크 가운데는 발주처의 필리핀 직원 항타기를 배경으로 기념으로 ..

살룰라 현장의 1월 사진들. 지열발전소 지반을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직원 회의를 하며 옆에 앉은 팀장 이름이 생각안나네 비는 여전히 많이 내리네 현대의 권헌우 부장님 수로의 마대작업. 성토 댐의 밀림 현상이 발생하다 나무 말뚝을 박아서 보강하다 공무 담당 ..

피시 파일 항타 장면들입니다. 유압 함마를 사용하였지요. 400mm짜리 콘크리트 파일을 항타합니다. 보조 크래인이 파일을 거치하고 하부 파일을 박고 나면 중간 파일을 거치하고 새 파일을 박으면서 드디어 항타 완료 수고하는 파일 팀 유압 함마에 의한 항타 사진들인데 비효율로 디젤함..